<한 달 만에 독립출판 작가 되기> 1기 운영 소감


<독립출판 작가 되기 1기를 마치며...>


"써 놓은 글이 없는데 한 달 만에 저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나올 수 있을까요?"
"제가 쓴 글로 책을 만들어도 되는 것일까요?"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참여자, 동료분들의 걱정 어린 질문에 저는,
"당연할 수 있지요! 차근차근 따라와 주시면 어느새 책이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자신만이 쓸 수 있는 글이 있어요, 자부심을 가지고 솔직한 마음과 생각을 담아 주시면 됩니다!"라고 말씀드렸어요.

처음 독립출판을 하며 제가 겪었던 고민을 떠올려 자세한 안내와 응원이 담긴 피드백을 해드렸고, 함께하신 분들이  잘 따라와 주신 덕분에 대부분의 참여자분들이 완성된 책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녹록지 않은 과정을 함께하는 경험은 첫 책을 만들었던 저에게도 참여하신 분들께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써놓은 글이 없더라도, 여기저기 남겨둔 글은 많지만 실물 책으로 만드는 것에는 엄두가 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이름과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 책장 한 쪽에 자신의 책을 꽂아 두고두고 만나보고 싶은 분, 자신과 가까워지고 싶은 분. 모두 환영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 

저를 포함한 동료분들과 함께 따로 또 같이 함께 해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