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호기심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책 모임의 말하기 입문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진행되는 6주 동안 마음 설레며 수업을 기다릴 정도로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김민영ㆍ이혜령 선생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초보인 저도 점점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마지막 수업 때는 저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말하기에 성장이 이루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진지한 토론과 서로간의 칭찬과 격려, 이런 재미로 독서모임을 하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진행해주신 선생님과 참여해주신 동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김**)
숭례문학당의 토론 수업에 여러 번 참여했는데, 회차를 거듭하면서 두서없이 장황하게 말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면서, 말하기에 긴장감이 생기고 말이 잘 안 나와서, 고민하다가 책 모임 말하기 1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민영 선생님과 이혜령 선생님의 편안하고 알찬 강의를 듣고, 각 회차마다 단계적으로 말하기 실습을 조금씩 하다 보니, 다른 토론 수업에서도 편안하게 긴장감 없이 말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중 많은 준비보다는 핵심 단어 몇 가지만 기록해 두고 말하기, 기승전결로 말하기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매 회차마다 미리 준비없이 참여하는데도 편안하게 말하기를 하게 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토론 수업에서 필요한 별점, 발췌, 논제 발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하나씩 단계별로 연습을 하게 되어 다른 토론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기 동기분들과 발표를 하고 서로 칭찬 피드백 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말하기에 많은 자신감을 주었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경청을 연습하고 난 후에 다른 토론 시간에 토론 참여자분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 더욱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매주 6번 수업으로 동기분들과도 끈끈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린왕자, 보통의 존재, 순례주택, 일의 기쁨과 슬픔, 노인과 바다 등 매시간 함께한 책들이 주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미리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말할 수 있게 해주신 김민영 선생님, 이혜령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6주간 함께 해 주신 1기 동기분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입문 토론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토론 전 기본 수업으로 추천 드리고, 긴장감 없이 자신 있게 말하기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 드립니다. (이**)
책 모임 말하기 수업은 숭례문학당의 여느 독서토론 모임과 비슷할거라 생각했다. 그 정도의 기대감을 갖고 신청한 강의였다. 그런데 첫 책 모임 말하기 수업을 하면서 알았다. 내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강의라는 걸, 말하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수업이라는 걸 말이다. 처음 3강을 진행한 김민영 선생님으로부터는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었던 알짜배기 말하기 노하우를 전수받는 느낌이었고, 두 번째로 만난 이혜령 선생님으로부터는 말하기의 부담감을 내려놓는 ‘말하기의 힘빼기’를 실전으로 배운 수업이었다. 진지한 강의였지만 재미있었고 유익했고 편안했다. 말하기가 어려워지는 이유가 정답을 말해야 한다는 강박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기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이런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던 수업이었다. 특히 김민영 선생님의 수업에서 논리적 말하기 연습 방법으로 알려주신 키워드 1~2개를 가지고 말하는 방법은 일상생활에서의 말하기에서 적용하고 있는 중이다. 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갖고 계신 분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강의다. (조**)
강의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같이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집안에 가족이 돌아가셔서 상 치르고 난 뒤라 제가 잠깐 눕는다는 게 그대로 잠이들어버렸네요. 샘들 모두 건강하시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