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히 글을 쓰는점, 책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세세하게 알게 된 점
- 글을 쓰는 동력을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일하느라 바쁜데도 마감일이 있는 작가처럼 글을 써야 해서 짧은 시간 안에 쓸 수 있었어요. 작가님의 피드백이 큰 힘이 됐어요! 혼자 쓰는 게 아니라 다른 분 글도 염탐하면서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낸다는 기쁨, 동료분들이 열심히 글 올리는 것을 보고 자극 받는다는 점
- 이끌어주는 분이 있어서 좋았어요. 반강제적으로 하게 된달까요? 그리고 카페에 제 이름으로 된 게시판이 있어서, 좀 더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이름이 적힌 게시판에 글을 아무것도 안 남길 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서 좀 더 분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는 좀 더딘 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 글 올리는 거 보면, 좀 더 힘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비전문가인 제가 최종본까지 써내는 데, 전문가인 임효경 작가님이 세부사항을 잘 알려주시고 선택할 수 있게 매번 안내해주셔서,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그동안 써 두었던 글을 모아서 카페에 올리고, 작가님의 안내에 따라 책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 매일 쓰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생각을 글로 쓸 때 표현이 세밀해지고, 논리적 구조를 갖추어 글을 쓰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 글쓰기 자신감이 생겼어요. 책 좀 읽었다고 자기검열이 심해서 정말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렇게 책이라는 결정체가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 한 권의 책을 완성해 본다는 성취감이 너무 커서 어떤 어려움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자주 한다는 것
- 전반적인 책 출판의 과정들을 어느 정도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두 번째로 책을 쓰려고 마음 먹는다면, 이곳에서 했던 그 순서 그대로 해 나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판형이라든지, 표지의 여러가지 형식이라든지 구체적인 사항들에 대해서도 좀 알 수 있어서 전혀 지식이 없던 저에게는 최종본을 쓰기까지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 우선, 숭례문학당 100일 글쓰기, 365일 글쓰기를 참여하며 써 두었던 글을 계절별로 분류하여 에피소드를 모아가는 과정에서 나 자신이 '작가'가 되어서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나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한 권의 책 만들기에 참여하는 과정은 자기 자신을 주체적으로 인식하는 과정이라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그냥 일기처럼 쓰던 글쓰기가 독자를 염두에 두는 글쓰기로 변화했다.
- 누구나 가능합니다!
- 그동안 여기저기 쓴 글을 다듬고 정리하고 싶은 분
- 어느 정도 글감도 있고 생각도 있는데 이걸 실천하기엔 비전문가여서 그런 출판 분야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딱 저였습니다.
- 그동안 자신이 쓴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보고 싶은 사람
- 책 쓰는 게 가능할까 스스로를 의심하는 사람
- 네. 꾸준히 참여하고 싶어요. 제 이야기는 끝이 나서 무엇을 쓸지 걱정이지만요.
- 네. 머릿속에 어떤 책을 만들까 하고 자꾸 구상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 하고 싶어요. 그치만 일단 제가 첫번째로 내놓은 결과물을 좀 받아보고 어떤지 생각해보려고 해요. 정말 머릿속에서만 존재했던 것들, 그리고 컴퓨터나 휴대폰 화면 상으로만 존재하던 제 글들이 어떻게 책으로 나올지 감이 전혀 안 온답니다. 제 결과물이 좀 만족스럽다면 추후에도 또 참가해서 두 번째 책을 써보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주제나 내용 정도만 생각해둔 게 있긴 해서요! 과연 제 첫 번째 책이 잘 나올까요? 얼마 전에는 책을 받아보는 꿈을 꾸었는데요, 제 생각과 다른 표지, 인쇄 상태, 내용을 보고 엄청 실망하는 꿈을 꾸었답니다. 제가 많이 신경쓰고 있나봐요. 꿈까지 꾸다니...
- 같이 고민해주고, 지지해주고, 나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운영자님 덕분에 인쇄된 책을 받게 되네요. 숭례문학당 프로그램을 늘 배회하던 당시의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김민영 작가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됐으니 작가님께도 감사드리고요. 바쁜 일정에 글 쓰느라 고생한 저도 칭찬하고, 동료분들 모두 수고하셨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글 쓰기 바빠서 다른 분들 글을 챙겨 읽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운영자님, 책 만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돕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임효경 작가님이 정말 친절하고 상세하고 다정하게 안내해주셔서 진짜 좋았어요. 말투나 단어에서도 다정함이 느껴지고, 최대한 우리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해주시는 게 느껴졌고요. 그리고, 때때마다 적절한, 그러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은, 그리고 칭찬을 함께 곁들여서 조언해주셔서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 감사드려요, 진심으로요.
- 잘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처음부터 책을 쓰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책 쓰기를 시작하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그래도 함께하시는 분들이 열심으로 글을 쓰시고 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니 건강한 자극이 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